Home교계뉴스캐나다2023 토론토 청년 코스타 ‘다원화 사회에서의 주 되심’ 성료

2023 토론토 청년 코스타 ‘다원화 사회에서의 주 되심’ 성료

2023 토론토 청년 코스타 ‘다원화 사회에서의 주 되심’ 성료

토론토 청년 코스타가(대회장 임재택 목사) 지난 16일(화)~18일(목)까지 2박3일간 토론토 영락교회(송민호 목사)에서 요한일서 4:4절 ‘다원화 사회에서의 주 되심!’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개최되지 못하던 청년 코스타가 팬데믹 이후에 처음으로 개최되며 110여명의(봉사자포함) 청년들이 모여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년 코스타 박신웅 목사(얼바인온누리교회), 설대억 목사(샬롯제일교회), 이성재 목사(예배인교회), 이성훈 목사(임마누엘교회), 유임근 목사(코스타국제본부), 헬렌 황 선교사(도미니카공화국), 황종태 선교사(페루), 이미나 대표(스파더엘), 한영희 교수(서울신학대), 김한나(바이올리니스트)가 강사로 섬기며 섹션 강의와 집회를 인도했다. 

특별히 대회장인 임재택 목사는 멘토링 세션을 구성해 멘토링 신청서를 받고 코스타 종료 후인 20일(토) 신청자에 맞는 멘토를 연결을 해 1:1로 만나서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멘토링 분야는 신앙과 진학, 신앙과 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를 정하고 다음세대를 세워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_유임근 목사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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