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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8월 정기월례회 가져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8월 정기월례회 가져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박준하 목사)가 지난 20일(목) 소금과빛 염광교회(이요한 목사)의 초청으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 월례회로 예배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서출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락훈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김인철 목사가 갈라디아서 1:6-10절 본문 “누구에게 좋게하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나라와 교회와 회원 목사님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통성기도를 드렸으며 정관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은퇴목사회는 8월에 2번의 모임을 가진다. 오는 8월24일(목) 열린교회(김덕원 목사)가 은퇴목사회회원들을 초청하여 야외예배(이토비콕 센터니얼 공원(area1)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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