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한인목사회 신년하례식 개최 한다
제50대 온타리오한인목사회(회장 김영선 목사)는 오는 8일(월) 오전 11시 토론토영락교회(송민호 목사, 650 McNicoll Ave, North York) 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한다.
김영선 회장은 “2024년을 맞이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과 부흥을 꿈꾸며, 위기의 상황에서 선지자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목회자들이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 앞에 회복과 부흥을 주시도록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하고, 영광의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를 원한다며 온타리오 한인목사회 회원들을 신년하례식에 초대합니다.”라고 전했다.
1부 예배 후 신년하례식이 있을 예정이며 3부로 식사 및 선물 추첨의 시간도 준비되었다.
목사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회비($30)를 임향남 목사에게 제출하기 바라며, 선물 및 후원 도네이션을 원하는 자는 한태관 목사(총무, 905-506-1004) 로 문의하면 되고, 신년하례식에 관한 문의는 이만송 목사(서기, 416-908-5466)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