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토론토 소울 앵커 찬양 집회 베다니 침례교회에서 은혜가운데 마쳐

토론토 소울 앵커 찬양 집회 베다니 침례교회에서 은혜가운데 마쳐

토론토 소울 앵커 찬양 집회 베다니 침례교회에서 은혜가운데 마쳐

베다니 침례교회(임함남 목사)는 ‘2024 Toronto Soul Anchor Praise’ (토론토 소울 앵커 찬양)의 밤 첫 번째 집회를 지난달 29일(목)에 은혜가운데 마쳤다. 

‘첫 사랑’(First Love)라는 주제로 여는 이번 찬양집회는 “죄인인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시고, 우리로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고, 기도로 힘을 얻도록 준비했다.”고 베다니교회가 밝혔다. 

임함남 목사는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으로 심장 뛰는 삶을 살아야 함을 찬양과 기도로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집회는 많은 사람을 초청 하기 보다는 먼저 팀 안에서 첫 사랑을 회복하며 전진하기를 바라는 작은 모임이었고 함께 참석한 많은 분들이 눈물로 기도하는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습니다”

Toronto Soul Anchor는 믿음이 흔들려 좌초되며, 진리가 흔들리는 이시대에 든든한 신앙의 닷이 되기를 소망하며 세워진 찬양팀이다. 현재 세션팀과 스텝을 포함해 15명 정도가 함께 하고있다. 

악기 연주와 찬양, 그리고 스텝과 후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문의: 416 835 7990 임함남 목사

spot_img

최신 뉴스

인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