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 3월 찬양 집회 열어!
Good Music Ministry(이하 GMM)는 지난 25일(월) 고난주간 저녁에 한인장로교회에서 2024년 첫 찬양 집회를 열었다. 토론토 예배 문화 창조와 찬양 예배 사역자 양성을 위해 힘쓰는 GMM은 이제부터 매월 한인장로교회에서 찬양 집회를 열 계획이며, 토론토 청년들이 다시금 복음 앞에 뜨겁게 찬양하며 힘을 얻을 예배의 자리를 만들고 있다.
어느 누구나 올 수 있는 집회이며 3월말에 열린 집회에는 다수의 교회 청년들이 함께했다. 이번 집회의 찬양 인도와 간증을 맡은 이하늘 형제는 이렇게 전했다. “하나님께서 GMM을 통해 세상에게 선포할 메세지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나아가길 원하고, 저희 뿐만 아니라 많은 토론토 예배자 청년들이 복음 앞에서 깨지며 변화되어 예수님께 주권을 내어드리며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는 예배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간증했다.
다음 집회는 4월말에 동일하게 한인장로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goodmusicministry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주기적으로 알리고 있다. 토론토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