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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달빛마을의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

달빛마을의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

한국의 달빛마을 찬양 사역자 부부(김상진, 짐니)가 지난 24일(수) 밴쿠버온누리교회(박태영 목사)에서 첫 집회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밴쿠버 온누리교회는 매주 마지막째주 수요일 써리 플릿우드에 위치한 SPA Church에서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이번 찬양예배에는 달빛마을 사역자부부를 초청하여 함께 예배드렸다. 달빛마을 사역자 부부는 지난 23일(화) 밴쿠버에 입국하여 하루 만에 가진 집회임에도 불구하고 간증과 찬양을 통해 함께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빛마을의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에서는 두 부부의 간증과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을 나누고 함께 찬양하며 예배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달빛마을은 밴쿠버에서의 약 한달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밴쿠버 성도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본 집회는 무료집회이며 집회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남은 일정에 맞춰 집회에 참석이 가능하다.

* 남은 일정은 본보 광고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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