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 빌라델비아장로교회 특별 부흥회 은혜가운데 마쳐

[토론토] 빌라델비아장로교회 특별 부흥회 은혜가운데 마쳐

토론토 빌라델비아장로교회 특별 부흥회 은혜가운데 마쳐

토론토빌라델비아장로교회(김치길 목사)가 지난 7일(금) – 9일(주일)까지 남서울교회 화정부 목사를강사로 초청하여 ‘영원히 망하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다니엘2:44)’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 부흥회가 성료 했다. 총 5번의 집회 가운데 2번의 저녁 집회는 GoodMusicMinistry(GMM) & Klesis Worship과 함께하는 청년연합집회로 드렸다.

첫날 7일(금) 저녁 7시 ‘하나님 나라, 은혜가 통치하는 새로운 질서’라는 제목으로(마태복음 19:30절, 20: 1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다음날 8일 집회는 새벽 집회(오전 7시)로 ‘우리를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딛 2: 11~15)라는 말씀을 전하고, 저녁 7시에 GMM과 Klesis Worship이 함께 하는 청년 연합집회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사는 성도들의 지혜, 하나님의 말씀’(딤후 3:12~17)이라는 제목으로 부흥회를 인도했다. 주일인 9일은 오전 9시 1부 예배와 11시 2부 예배시간에 이번 특별부흥회 주제 성구인 ‘영원히 망하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단 2:31~45)라는 말씀을 전하고, 저녁 7시 청년 연합집회를 겸한 마지막 집회에서는 ‘승리의 확신, 세 나라 세 환상’(단 7:7~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화 목사는 주일 예배 설교를 통해 “코로나 3년은 참 힘든 기간이었던 같습니다. 모여서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그 기간 동안 이 다니엘서를 읽으며 나를 빼앗기고 멀리 포로로 잡혀가는 이야기를 통해 모든 소망이 다 끊어진 것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주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오버랩이 되면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느부갓네살 왕의 꿈과 해석에 관한 본문입니다. 이 꿈의 핵심은 흥망성쇠를 거듭하는 역사의 한 가운데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과 다르며 완전히 뒤집어서 전혀 다른 가치를 가진 게 하나님 나라입니다. 꿈의 해석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가 어떻게 다른지를 잘 대조해 주고 있고 우리가 세상을 살 때 어디에 마음을 기울이고 살아야 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할 때 기억해야 하는 것은 화려하고 찬란한 것을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세상 속에, 너무 평범하고 아무도 손대지 않고 아무렇게나 길거리에 있는 돌을 믿음으로 눈으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절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것처럼 살지 말고, 우리가 속한 나라가 어딘가를 선명하게 보여지며 여러분과 저의 삶에 하나님의 나라의 다른 가치와 원리가 회복되어 살아 역사하는 은혜를 체험하고 흘러가고 나누는 복이 풍성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축복합니다.”라고 설교했다.

김치길 목사는 부흥회를 마치며 “이번 집회를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준비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교회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승리의 DNA가 부흥회를 통해 저희 교회에 심겨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했습니다. 두번째는 부흥은 한 교회가 아니라 지역 교회가 함께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역 교회가 일어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목회자와 청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흥회를 준비하는 동안 지역 목회자들과 청년들로부터 목회자 세미나와 청년 연합집회를 함께 하자는 요청이 있어 자연스럽게 목회자 세미나와 청년연합집회로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저희 빌라델비아교회 뿐 아니라 토론토 지역의 교회들이 함께 부흥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땅의 목회자들과 청년들을 통하여 새로운 영적 물결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기대해 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별부흥회 집회 실황은 유튜브 ‘토론토 빌라데리방장로교회(https://www.youtube.com/@torontokppc)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pot_img

최신 뉴스

인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