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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은혜와 평강교회 바자회 열려

은혜와 평강교회 바자회 열려

지난 6월 29일(토)에 토론토 옥빌에 위치한 은혜와 평강교회(장동철 목사)가 선교바자회를 마쳤다. 이번 바자회는 [ Hisnation Korea 음악회 ] 를 위한 재정 모금 바자회였다. Hisnation Korea 는 한반도가 복음 안에서 통일 되기를 기도하고 준비하는 은혜와 평강교회의 선교사역인데, 다가오는 9월 21일(토)에 탈북민 출신 클레식 기타리스트인 유은지 자매를 초대해 음악회를 갖는다. 

바자회는 한 달 전에부터 지역 사회에 광고 됐다. 하지만 캐나다 기상청은 그날 비가 온다고 예보 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비를 막아 주시길 기도하며 바자회를 진행했지만 당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많은 비가 내렸다. 자바회를 준비한 성도들에게 많은 실망감이 있었지만, 비를 내리시는 분이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뜻은 항상 선하심을 믿고, 바자회를 실내에서 진행했다. 

적지 않은 비가 쏟아졌기 때문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빗길을 뚫고 바자회를 찾아왔다. 진행하는 성도들 뿐 아니라, 바자회를 찾아온 사람들 마저도 놀라는 시간이었다. 바자회는 성공적으로 마쳐 졌고, 바자회를 통해 모금 하려했던 재정 그 이상이 채워졌다. 그리고 바자회가 마쳐질 즈음에, 비가 그치다 못해 해가 떴다. 

바자회를 위해서 함께 기도했던 캐네디언 성도 한 분은, 아침부터 비가 오자 하나님께 약간 불평 어린 기도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기도중에 그분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데 꼭 해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비 속에서도 충분히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감동으로 밀려 왔다고 한다. 그분의 감동대로 은혜와 평강교회 바자회는 큰 비속에서도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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