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티오한인목사회 주관 2024 은퇴 목사 위로예배 드려

온라티오한인목사회 주관 2024 은퇴 목사 위로예배 드려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회장 김석재 목사) 주관으로 2024 은퇴 목사 위로 예배가 지난 19일(화) 토론토 본 한인교회(고영민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김석재 목사의 사회로 전일권 목사(부총무, 예본장로교회)가 경배와 찬양을 드렸으며 한태관 목사(부회장, 오로라광성교회)가 대표 기도를 드렸으며 이날 목사&사모 합창단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곡으로 특송을 올려드렸다. 

이날 말씀은 고영민 목사가 사도행전 18:9-10절 ‘위로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 이후 최혁 목사(총무)가 광고를 전했다. 최 목사는 51회 온타리오한인목사회 임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고 김대억 목사의 장례예배에 참석하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대신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또한 오는 2025년 1월 6일(월) 토론토 영락교회에서 목사회 신년하례회가 있다고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이후 매년 서부장로교회(박헌승 목사)가 은퇴목사회에 후원하는 위로금을 김석재 목사(회장)가 은퇴목사회 회장 김미자 목사에게 전달하고 김미자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후 본한인교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은퇴목사회 새 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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