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과 Chilliwack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접수
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을 위한 ‘크리스마스 햄퍼(Christmas Hamper)’ 프로그램 등록이 11월 17일(월)부터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기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칠리왁 커뮤니티 서비스(Chilliwack Community Services)는 공지문을 통해 “매년 구세군(Salvation Army)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식품 또는 장난감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햄퍼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연말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칠리왁 구세군 센터(Salvation Army Share & Care Centre, 45746 Yale Rd, Chilliwack)’에 직접 방문해 등록해야 한다.
구세군과 커뮤니티 서비스는 1987년부터 칠리왁 지역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함께 햄퍼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오랜 파트너다. 구세군은 햄퍼 중 식품(Food)을, 커뮤니티 서비스는 18세 이하 아동을 위한 장난감·선물(Toys/Gifts)을 담당한다. 등록 시에는 신분증(ID) 지참이 필수다.
지원 자격은 소득보조(Income Assistance) 수급자, 장애연금(Disability Pension) 수급자, 고용보험(EI Benefits) 수혜자, 저소득층(Low-income) 가정 등이 포함된다.
필요 서류는 사진이 있는 신분증, 자녀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전체의 신분증, 칠리왁 거주 증명서류 등이다.
선물은 12월 중 칠리왁 구세군 커뮤니티 교회(Salvation Army Chilliwack Community Church, 46420 Brooks Ave.)에서 배포된다.
자세한 정보는 comserv.bc.ca/christmas-sharing-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