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여성목회자협의회, 박난응 목사 신임회장 취임… 제13대 이·취임 감사예배

북미 여성목회자협의회, 박난응 목사 신임회장 취임… 제13대 이·취임 감사예배

북미주(캐나다) 여성목회자협의회(NACA)는 11월 24일(월) 토론토 펜윅침례교회에서 제13대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한 해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날 예배에는 회원 15명이 참석했으며 하은숙 전임회장이 이임하고 박난응 목사(펜윅침례교회)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예배는 부회장 유태순 목사(새참빛장로교회)의 인도로 진행되었고, 하은숙 목사가 기도, 정영은 목사(세계로교회)가 사도행전 18장 4~11절을 봉독했다. 이어 조안나 목사와 박성희 선교사의 듀엣이 ‘오 거룩한 밤’과 ‘주 예수보다 더’를 특주로 연주했다.

말씀을 전한 박난응 신임회장은 ‘붙잡힌 인생’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바울 사도의 사명 중심적 삶을 소개하며 “말씀과 성령, 사명에 붙잡힌다면 누구라도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봉헌기도는 김부의 목사(토론토순복음교회)가 맡았고, 김광숙 총무(로이교회)가 광고를 전한 뒤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함께 부르고 심상대 목사(부활의교회 원로)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이어 열린 이·취임식에서 하은숙 전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받고 “부족하지만 함께해 주신 덕분에 1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난응 신임회장은 “전임 회장들의 수고를 본받아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며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는 목회자들이 서로 사랑과 보람을 나누는 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찬 교제로 이어져 회원들이 친교와 격려의 시간을 나누며 마무리됐다.

사진_정영은 목사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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