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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아웃리치 ‘All Is Bright’ 지역사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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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Brett Sayles on Pexels.com

성탄 아웃리치 ‘All Is Bright’ 지역사회 지원

2,2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최근 사우스사이드 교회(Southside Church, 45636 S Sumas Rd, Chilliwack)의 ‘All is Bright’ 계획의 일환으로 “수천 개의 크리스마스 선물과 구호품 바구니를 전달했다.”고, 온라인을 통해 발표했다.

크리스마스를 더욱 밝게 만들겠다는 50만 달러의 약속을 이행하며,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가정을 위한 선물과 식료품이 포함된 구호품 바구니를 쇼핑하고 포장하여 배달했다.

교회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학교들과 직접 협력했다. 교회는 홈페이지에 “교사 및 상담사들과 협력함으로써, 저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었고, 아무도 소외되지 않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만 개의 선물과 구호품 바구니가 전달되었고, 이번 크리스마스에 소망으로 수많은 삶에 감동을 주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우리 도시를 더욱 밝게 만들 기회를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칠리왁 주민들은 온라인을 통해 교회의 활동에 감사하며 성탄절의 기쁨을 나누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올해 교회는 구호품 쇼핑을 위해 세이브-온 푸즈(Save-On Foods)와 처음으로 협력하여 자체적인 ‘All Is Bright’ 매장을 운영했다. 매장은 칠리왁 시내 지점 내부에 물품이 가득 채워진 ‘All Is Bright’ 코너를 제공했다.

교회 측은 이러한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자금 조달을 위해 “정부 보조금을 받거나 특정한 기부자에게 의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All is Bright’ 교회가 더 작은 교회였던 2016년에 시작되었다. 당시 자원봉사자들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10,000달러와 500시간의 봉사 시간을 칠리왁 지역에 기부했다.

교회 웹사이트에는 “그 당시에는 그것이 저희에게 엄청난 목표였다. 수년간 우리의 목표와 믿음은 성장했지만, 이것만은 변치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