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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Village Church 사역센터 건립 본격 착공 

Surrey, Village Church 사역센터 건립 본격 착공 

써리에 기반을 둔 빌리지교회가 추진하는 사역센터(National Ministry Centre)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센터에는 대형 강당, 아트리움과 연결 브리지, 가족 휴식 공간을 비롯해 카페 교실, 데이케어, 프리스쿨, 회의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며, 관련 영상은 공식 사이트(biggerthanus.ca)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건설 부지는 하이웨이 10과 148 스트리트가 만나는 지점 서쪽, 교회 본부 바로 인근 6에이커 규모의 토지다. 부지 광고 표지판도 지난 5월 현장에 설치됐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공사 기간은 약 24개월로 예상되며, 해당 센터를 “변화를 이끄는 등대와 같은 존재,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리더를 세우고, 교회를 개척하며, 제자를 양성하고, 다음 세대를 준비시키고, 가정을 회복시키며, 예배가 살아나는 중심 허브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해당 부지는 2016~2018년 사이에 부지 용도가 조정되었고, 교회 측은 2019년 초 매입을 완료했다.

빌리지교회는 현재 뉴튼(Newton)에서 장소를 임대하여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으나, 이 임대 계약은 2027년 6월에 종료된다. 웹사이트는 “2025년 중반까지 공사를 시작하지 않으면, 교회의 가장 큰 공동체 사역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강조한다.

현재 빌리지처치는 BC 지역 네 곳을 포함하여 캐나다에 여섯 곳에 캠퍼스가 있다. 교회 리더십은 사역센터 건립을 위한 3년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으나, 프로젝트 비용은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았다. 

교회 측은 “이 장소가 마련된 것은 하나의 기적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을 이루기 위한 사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센터의 가상 투어 영상은 유튜브에서 빌리지처치 리소스 채널(Village Church Resource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