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이모(Emo) 지역에서 교회 확진자 발생 사례 조사 중

이모(Emo) 지역에서 교회 확진자 발생 사례 조사 중

이모(Emo) 지역에서 교회 확진자 발생 사례 조사 중

온타리오(Ontario) 주 이모(Emo)의 부활절 교회 예배와 관련된 COVID-19 전염 사례가 근처의 뉴 골드 레이니 리버(New Gold Rainy River) 광산의 확진 사례와 관련된다는 보고가 있다.

보건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1300여 명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8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으며, 이 가운데 5건은 이모(Emo)의 갈보리 침례교회(Calvary Baptist Church)의 부활절 예배와 관련된 것이다. 보건부가 지역에서 발병을 확인한 지난 화요일, 예배자 중 6명의 확진을 확인했다. 

지역의 보건 책임자는 “이모(Emo) 지역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증거를 가지고 있고 다른 여러 기관과 장소와 연결되어 있는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을 분석할 때, “이모 갈보리 침례교회(Emo Calvary Baptist Church)와 뉴 골드(New Gold) 광산 사이에는 몇 가지 연관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수요일 뉴 골드(New Gold) 광산에서는 두 번째 추정 사례가 발견됐다. 이것이 변종 바이러스인지는 아직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 보건부는 화요일 발표에서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증상을 자가 관찰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자가 격리하고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야외에서 진행한 이 모임은 사회적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온라인상에서 비난을 받았지만, 크리스 비에이라(Chris Vieira)라 목사는 규정을 준수하며 예배를 드렸다고 주장했다. 보건 담당자도 기자회견에서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그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정말로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타리오(Ontario) 주정부는 예배 인도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도 야외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야외에서 열리는 종교 예배에 대한 인원 제한은 없지만, 2미터의 물리적인 거리를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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