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초대교회가 미주 성결교단에 가입하다
캘거리 초대교회(담임 이현구목사)는 지난 2월 10일(화) 미주 성결교단에 가입을 하고 교단 가입 예배를 드렸다. 가입 예배에는 초대교회가 속하게 될 캐나다 지방회 임원들과 소속 목회자, 사모 등 25명 정도가 토론토와 몬트리올, 사스가툰 등 캐나다 각지에서 찾아와 축하해 주었다. 아울러 오는 4월에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릴 미주 성결교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추대가 될 현 부총회장인 안충기목사가 미국에서 직접 방문하여 ‘연합의 축복(시133편)’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지방회 회장 박종현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교단 가입 예식에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결교회 가입에 동의하고 교단의 신학과 신앙 지침에 충실하게 따를 것을 서약하였고 박종현목사의 공표로 교단 가입을 완료하였다. 아울러 몬트리올 호산나교회의 담임이자 미주 총회 증경 총회장인 허정기목사가 교단 가입을 축하하고 성결인으로 한 몸된 교회가 되어 캐나다의 복음화와 교민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며 영적으로 현실적으로 더욱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가 될 것을 축복하며 축사하였다.


초대교회 이현구목사는 가입 인사를 통해 성결 교단 가입을 계기로 성결교회의 모토인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음의 기치를 높이 들고 더욱 복음에 매진하며 성결한 삶과 개인전도에 힘쓰는 교회로 새롭게 발돋움하며 캘거리에 소외된 이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교회가 될 것을 소망한다고 포부를 밝혔고 성도들과 참석자들은 이에 큰 박수로 화답하였다. 참석자들은 가입 예배를 마치고 교회가 준비한 애찬으로 따뜻한 성도의 교제를 나누고 초대교회의 큰 변화를 기대하며 해산하였다.
참고로 알버타 주에 세워진 성결교회는 에드몬튼에 ‘파송하는교회’(백승철목사)와 캘거리에 ‘주님의교회’(김효일목사) 두 곳이 있었는데 이번에 초대교회가 성결교단에 가입하게 되어 세 개의 성결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주밴쿠버총영사관] 대한민국 재외공관 사칭 전화·통신 금융사기 유의 안내 scam alert letting text on black background](https://i0.wp.com/christiantimes.ca/wp-content/uploads/pexels-photo-5697256-1.jpeg?resize=324%2C16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