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캐나다 지방회 주관 유정민 전도사 목사 안수식 거행
토론토 예배하는 교회는 지난 2월 18일(수), 유정민 전도사를 미주 남침례회 한인 교회 총회 캐나다 지방회 예배하는 교회의 목사로 세우는 안수식을 진행했다.
유정민 목사는 1989년생으로, 순복음영산신학원 신학과와 순복음목회연구원 목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침례교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적 리더십과 교회 행정 과정을 수료했으며, 캐나다 지방회를 통해 침례교 교회사 과정을 마쳤다.
유 목사는 2022년 7월부터 토론토한인침례교회(현 토론토 예배하는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였으며, 2024년 9월 15일부터는 담임 전도사로서 교회를 신실하게 이끌어왔다. 가족으로는 김지현 사모와 하준, 하루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안수식에 앞서 토론토 예배하는 교회는 유 전도사의 목회적 부르심을 확인하고 캐나다 지방회에 안수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5일 오후 6시 30분, 토론토 베다니교회(담임 임함남 목사)에서 목사 시취가 진행됐다.
이날 시취는 지방회장 윤재웅 목사(밴쿠버 유빌리지교회)와 총무 정경조 목사(밴쿠버 예수비전교회)가 비대면으로 참여하고, 동부지역장 장동철 목사(옥빌 은혜와평강교회), 최혁 목사(토론토 새사랑교회), 임함남 목사(토론토 베다니교회)가 현장에 참석하는 대면, 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치러졌다.
시취위원들은 유 전도사의 서류 점검을 시작으로 목회자로서의 소명과 정체성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제출된 침례교 역사 및 행정 논문과 설교를 통해 전문성과 자질을 다각도로 검증했다. 심사 결과 위원들은 유 전도사가 영성과 실력을 고루 갖추었다고 판단, 만장일치로 안수를 결정했다.
18일 거행된 안수식은 장동철 목사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최혁 목사의 대표기도와 권성범 목사(애드먼턴 한인 침례 교회)의 성경 봉독에 이어 정경조 목사의 경과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진 서약 순서에서 유정민 전도사는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신실한 목회자가 될 것을 다짐했으며, 박주현 목사(밴쿠버 Go 교회)의 안수 기도와 윤재웅 목사의 공포 및 안수증 증정이 이어졌다.
축하의 순서도 풍성했다. 미주 남침례회 총무 강승수 목사와 임함남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김범 목사(코막스밸리 한인교회)는 목회자가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따뜻한 권면의 말을 전했다. 이날 안수식은 안수받은 유정민 목사의 인사와 첫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