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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밀알교회 아이자야61 조성민 간사 초청 워리커 집회 성료

토론토 밀알교회 아이자야61 조성민 간사 초청 워리커 집회 성료

지난 2월 24일(화)-25일(수)까지 이틀간 밀알교회(박형일 목사)에서 워리커(Worship Leader Community)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아이자야61찬양팀 대표간사 조성민이 강사로 초청되어 토론토 지역 예배자들과 깊은 나눔을 가졌다.

워리커는 ‘워십리더커뮤니티’의 줄임말이다. 지역교회 워십리더들이 모여 예배의 본질을 배우고, 건강한 워십팀을 세우며, 교회를 넘어 일상에서 예배하는 리더로 서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모임은 답을 제시하기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을 함께 붙드는 시간이었다.

첫째 날 ‘오픈워리커’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예배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예배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 앞에 섰다. 예배는 나의 만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것임을 다시 확인했고, 모든 예배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했다.

둘째 날은 ‘워십테이블’로 진행됐으며, 예배인도자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조성민 간사는 예배의 시작이 사람의 열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와 다가오심에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수직적 경배와 수평적 섬김의 균형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예배로 나아갈 것을 도전했다. 특히 요한복음 4장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반응하는 예배자를 찾으신다고 전했다. 각자의 “스테이지”와 ‘물동이’를 내려놓고 토론토 디아스포라 교회가 연합할 때, 도시를 변화시키는 예배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이번 워리커는 토론토 교회의 연합과 예배 회복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됐다. 예배가 살아날 때 교회가 살아난다. 이번 워리커도 지역교회가 같이 큰 숲을 이루어가고 조금이라도 이웃교회들에게 교회를 세워 가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 되었다.

이번 모임을 통해 토론토 교회 안에 예배의 본질이 다시 세워지고, 교회 간 연합의 흐름이 더욱 확장되기를 기대한다. 예배의 회복이 곧 도시의 영적 변화로 이어지기를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