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초 장애인 종합예술센터 캘거리에 설립될 예정
Primacorp Ventures Inc의 정문현 장로와 정성자 권사 부부의 통 큰 기부!
지난 2월 23일(월) 북미 유일한 장애인 종합예술센터 설립을 위해 Primacorp Ventures Inc의 정문현 장로, 정성자 권사 부부는 캘거리에 위치한 National accessArts Centre(이하, NaAC)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장애를 가진 캐나다 예술가들을 위한 북미 최초의 전용 종합예술센터인 ‘The Joseph Chung Centre for Creativity(이하, Chung Centre)’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로이스 미첼(Lois Mitchell) 전 부총독과 제러미 파카스(Jeromy Farkas) 캘거리 시장을 비롯해 연방 및 주 정부 관계자, 예술가, 지역 사회 지도자, 그리고 캠페인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캘거리에서 진행되었다.
정문현 장로의 통 큰 기부에 힘입어, NaAC의 후원 모금 캠페인은 목표 금액인 3,000만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캐나다 연방 정부와 앨버타 주 정부 그리고 캘거리 시로부터 받은 1,500만 달러 이상의 공공 투자와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 자선 활동과 공공 리더십 사이의 강력한 결속을 보여준다.
Chung Centre는 북미 최초 모든 사람이 접근 가능한 예술 학습 캠퍼스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약 20,000 sqft 규모의 전용 시설은 초기 설계 단계부터 모든 장벽을 제거하도록 고안되었다. 기존 건축물을 개보수하는 방식이 아닌, 설계 단계부터 포용적 건축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세움으로써 장애 예술가들이 자신들만을 위해 조성된 공간에서 배우고, 창작하고, 연습하며 공연할 수 있도록 보장하게 된다.
이 센터는 자폐와 뇌전증을 앓았던 정문현 장로와 정성자 권사의 첫째 아들 고(故) 정요셉 군의 삶과 유산을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요셉 군의 삶은 모든 인간에게는 존엄성과 창의성이 내재되어 있으며, 포용은 반드시 의도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는 정 가족의 신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문현 장로는 “오늘 저는 기부자로서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 한 아버지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아들 요셉은 창의성을 사랑했습니다. 색채를 사랑했고, 표현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만약 조셉이 오늘날 살아있었다면, NaAC 센터를 진심으로 사랑했을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캐나다 최대의 교육 서비스 제공업체인 Primacorp Ventures는, 교육·돌봄·기회를 통해 개인이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는다는 더 넓은 사명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Primacorp Ventures는 캐나다 전국적으로 헬스케어 훈련, 교육, 시니어케어,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개인이 성장하고 의미 있게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집중해 왔다. ‘Chung Centre’는 그러한 비전을 캐나다의 문화 영역으로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정문현 장로, 정성자 권사는 코람데오 재단(Coram Deo) 자선단체를 설립해,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목회자, 선교사 자녀들과 특수교육전공자, 탈북한 신학생 등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 재단을 통해 전 세계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센터는 2027년 완공 예정이며, 완공이 되면 캘거리와 캐나다는 장애인 예술 인프라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시설은 장애 예술을 위한 영구적인 국가적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