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한인침례교회 신도사무총회 통해 신윤원 목사 제10대 담임목사로 결정
밴쿠버한인침례교회는 2026년 3월 22일(주일) 신도사무총회를 개최하여 제10대 담임목사 청빙 안건에 대해 투표를 진행하고, 투표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신윤원 목사를 제10대 담임목사로 결정했다.
이번 신도사무 총회는 올해로 51주년을 맞이하는 밴쿠버한인침례교회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열린 자리로서 앞으로의 목회 방향과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세워갈 영적 지도자를 결정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밴쿠버한인침례교회는 이번 결정을 통해 교회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한 사명을 더욱 힘 있게 감당해 나갈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신윤원 목사는 현재 밴쿠버한인침례교회에서 2교구와 행정을 담당하며 섬기고 있다. 그동안 교회 안에서 성도들을 가까이 돌보며 행정과 목양, 교육 등의 영역에서 충실히 사역 해왔다. 이러한 섬김과 헌신 가운데 이번 제10대 담임목사로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신윤원 목사는 2026년 4월부터 현 9대 담임목사인 폴 민 목사와 함께 사역하며, 교회의 목회철학과 비전을 더욱 깊이 나누고 이어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밴쿠버한인침례교회는 세대와 사역의 연속성을 이루는 가운데, 건강하고 안정적인 목회적 전환을 준비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담임목사 이.취임식은 오는 창립 51주년(10월 둘째 주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히 신윤원 목사는 말씀 중심의 목회,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 성도 돌봄과 공동체의 회복, 그리고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중요하게 여겨 왔다. 이러한 목회적 방향은 그동안 교회가 품어온 비전과도 맞닿아 있으며, 앞으로의 사역 속에서도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지는 데 귀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밴쿠버한인침례교회는 이번 결정을 통해 지난 51년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앞으로의 시간 역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음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새롭게 세워질 목회적 여정을 준비해 가는 가운데 복음 안에서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자라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 신윤원 목사 프로필
학력
* 강원대학교 BT학부 분자생명공학 전공 (2001–2009)
*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2016–2019)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석사(Th.M.) 역사신학 전공 (2020–2023)
* Northwest Baptist Seminary 목회학박사(D.Min.) 과정 중 (2025–현재)
사역 경력
* 중국 산동성 영성시 새노래찬양신학원 (2013–2016)
* 전문인 음악 선교(드럼, 기타, 합주, 예배설교 등)
* 인천 장미원교회 (2016–2018)
* 유치부, 초등부, 찬양인도 전도사
* 서울 산돌중앙교회 (2019–2023)
* 청소년부, 청년부, 교구 담당 목사
* 행정, 선교, 교육, 새가족부, 중보기도단 담당
* 밴쿠버한인침례교회 (2025–현재)
* 2교구, 행정 담당 목사
안수 및 인허
* 강도사 인허 (2019.10.15)
*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총회 목사 안수 (2020.11.14)
가족
* 아내: 임효정 사모
* 자녀: 신주아, 신주헌, 신주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