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십자가한인교회 창립 14주년 감사예배… “말씀과 찬양, 감사로 세워지는 교회”
나무십자가한인교회(정병완 목사)가 창립 14주년을 맞아 5월 3일(주일)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시간의 은혜를 돌아보며 교회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사도신경 고백을 시작으로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기도희 집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특별히 이날 14주년을 기념하며 감사 영상을 시청했다. 이날 설교에는 정병완 목사가 골로새서 3:15~17절을 본문으로 ‘말씀과 찬양과 감사로 세워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됐다.
정 목사는 교회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강한 공동체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소교회’와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를 언급하며, 규모와 프로그램보다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얼마나 신실하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한 교회를 위한 세 가지 요소로 말씀, 찬양, 감사를 제시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예배 시간뿐 아니라 성도들의 삶 전체를 실제로 다스려야 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공동체가 건강한 교회라고 전했다. 또한 찬양의 형식은 다양할 수 있지만, 모든 찬양은 하나님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평강이 마음을 주장할 때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며, 지난 14년의 기쁨과 아픔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교회를 붙드시고 인도하셨음을 고백했다. 이어 하나님께 감사할 뿐 아니라 함께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에게도 감사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권면했다.
특별히 이날 예배에는 캐나다 순회 중인 한국여전도회찬양단(단장 최현순 권사)이 특별찬양을 맡아 창립 14주년을 축하하며 은혜로운 찬양을 나누며 창립 14주년을 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예배는 정병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으며, 예배 이후 준비된 식사와 축하 케익 커팅식을 진행하며 모든 성도들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