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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신교회, 창립 29주년 맞아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 드린다

캐나다 동신교회, 창립 29주년 맞아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 드린다

박태겸 목사 이임·배장훈 목사 취임… “다음 세대 향한 새 출발”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캐나다 동신교회가 박태겸 담임목사 이임 감사예배를 5월 31일(주일) 오후 5시, 배장훈 후임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6월 7일(주일) 오후 3시 오후 본당에서 드린다.

이임하는 박태겸 목사는 1997년 미시사가 Holy Spirit Anglican Church에서 동신교회를 개척한 이후 29년간 교회를 섬겨왔다. 교회는 2006년 옥빌 Invicta 예배당으로 이전했으며, 2022년에는 현재의 Bristol 예배당으로 옮겨 GTA 서부지역 복음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박 목사는 지난해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48기 총회장으로 섬겼으며, 올해 ‘KPCA 총회 50년사’ 편찬위원장으로 섬기며, 최근 희년총회에서 발간된 50년사를 공식 보고했다.

후임으로 취임하는 배장훈 목사는 지난해 5월 공동의회를 통해 청빙이 결정된 뒤 같은 해 7월 부임해 동사 목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배 목사는 Tyndale College에서 선교학을 전공하고 Tyndale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취득했으며,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예배학 분야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또한 토론토 새문안교회 EM 교육전도사를 시작으로 미국 아리조나 템피장로교회 교육목사, 휴스턴 중앙교회 EM 교육목사,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 행정 부목사 등을 거쳐 최근까지 큰빛교회 부목사로 8년간 사역한 뒤 동신교회로 후임 목사로 청빙되었다. 

동신교회는 “29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해 오신 박태겸 목사님의 이임 감사예배와,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는 배장훈 목사님의 취임예배에 성도들과 지역 교회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며 “감사와 기대가 함께하는 이 기쁨의 자리에 함께해 축복과 격려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태겸 목사는 은퇴 후 무스코카에 <로뎀하우스> 영성의 집을 열어 쉼과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식처와 기도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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