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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God’s Image, 20주년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1500석 가득 메운 은혜의 무대… “세대와 민족 잇는 복음의 연합”

밴쿠버 God’s Image, 20주년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1500석 가득 메운 은혜의 무대… “세대와 민족 잇는 복음의 연합”

밴쿠버 God’s Image(박상균 목사)가 지난 5월 23일(토) Pacific Academy에서 20주년 정기공연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날 공연은 1500석 규모의 좌석이 가득 찰 정도로 지역 교회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오랜 시간 훈련해 온 찬양과 예배, 그리고 하나됨의 교제를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밴쿠버 팀 안에서 중국 가정들과 아이들이 함께 일어나 한 팀으로 연합해 사역하고 있다는 점이 큰 은혜와 축복으로 소개됐다.

박상균 목사는 “아이들이 복음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연합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가운데 행하시는 일을 보게 됐다”며 “지역 교회들과 주민들의 기도와 후원 덕분에 이 귀한 사역이 이어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God’s Image는 35년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시작된 어린이·청소년 복음사역 단체로, 현재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샌디에이고, 애리조나, 텍사스 달라스를 비롯해 브라질, 한국, 호주, 중국 칭다오와 베이징 등 세계 여러 지역으로 확장되어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문화 속에서 사람 간의 실제적인 만남과 교제가 점차 약화되는 시대 가운데, God’s Image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진리 안에서의 공동체와 성령 안의 교제를 경험하게 하는 사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 목사는 “20년 동안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많은 가족들과 아이들과 함께 걸어온 은혜의 여정에 감사드린다”며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구하며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God’s Image 밴쿠버팀은 오는 2026년 여름, 다섯 번째 한국 학교 선교여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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