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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큰빛교회, 최병락 목사 초청 말씀집회 성료, “넘치나이다”… 은혜와 회복, 믿음과 은사 회복의 시간

토론토 큰빛교회, 최병락 목사 초청 말씀집회 성료

“넘치나이다”… 은혜와 회복, 믿음과 은사 회복의 시간

토론토 큰빛교회(노희송 목사)가 지난 5월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최병락 목사 초청 말씀집회 ‘넘치나이다’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미시사가와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총 5번의 설교를 전했으며, 집회 기간 동안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 믿음과 은사의 회복을 사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서는 최병락 목사는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2002년 미국 달라스에서 세미한교회를 개척해 16년간 목회한 뒤 2019년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또한 월드사역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 『신의 성품』, 『나의 교회를 사랑합니다』 등이 있다.

최 목사는 침례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사우스웨스턴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와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또한 달라스신학교 성서연구학 과정을 수학하며 말씀 중심의 목회와 실제적인 적용 설교로 많은 성도들에게 알려져 있다.

이번 집회는 첫날 ‘Overflowing Grace(넘치는 은혜)’, 둘째 날 ‘Overflowing Restoration(넘치는 회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일에는 믿음과 은사의 회복에 대한 메시지가 이어졌다. 최 목사는 주일 설교에서 “첫날은 넘쳐나는 하나님의 은혜, 어제는 회복이 넘쳐나는 시간을 나누었다”고 언급하며 집회 전체 흐름을 설명했다. 

주일 1부 예배에서는 ‘믿음의 회복’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능력이나 재능이 아니라 믿음”이라며 “우리 안에 숨겨진 믿음이 아니라 흘러넘치는 믿음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에드먼드 힐러리의 이야기를 예로 들며 “산은 그대로였지만 자신은 성장하고 있었기에 결국 산을 넘을 수 있었다”며 “문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산보다 더 큰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산을 없애달라고 기도하기보다 산보다 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며 성도들에게 믿음의 성장을 도전했다. 

이어 고(故) 강영우 박사의 삶과 하박국 3장의 말씀을 소개하며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를 산을 피해가는 존재가 아니라 산을 넘어가는 존재로 세우신다”며 “믿음이 자라면 어떤 문제도 더 이상 산처럼 보이지 않게 된다”고 전했다. 

주일 3부 예배에서는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를 중심으로 ‘은사의 회복’을 주제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은 구원받은 모든 성도에게 구원이라는 선물과 함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은사를 주셨다”며 “문제는 은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은사를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자신에게 맡겨진 은사를 묻어두고 살아가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이 은사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을 실제보다 크게 평가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두려움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자신의 미국 목회 초기 경험을 소개하며, 작은 개척교회를 맡게 되었을 당시 스스로를 더 크게 쓰임 받을 사람이라 여기며 낙심했던 시간을 솔직하게 나눴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교만함을 깨닫고 난 뒤 비로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하게 보이기 시작했다고 간증했다. 그는 “무엇을 맡느냐보다 어떤 마음으로 감당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겸손한 사람은 어떤 사명도 감사함으로 감당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말미에 최 목사는 “주님은 가장 적게 받은 자에게 가장 큰 관심을 두신다”며 “주님 오실 때까지 맡겨진 은사를 묻어두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되게 사용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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