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영적지도자를 일으키라” 허천회 목사, 다음세대 사역 비전 제시
차세대 영적지도자(차영지) 운동을 이끌고 있는 허천회 목사(토론토 말씀의교회)가 지난6월 16일(화) 밴쿠버를 방문중에 밴쿠버 차영지 회원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지난 사역을 돌아보며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허천회 목사는 차영지 운동이 단순한 청년 사역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교회 안에서 함께 소통하고 신앙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목회적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세대 문제는 청년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교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차영지 운동은 부모와 자녀가 영적 리더십을 함께 세워가는 사역”이라고 설명했다.
허 목사는 국내외에서 차영지 집회와 세미나를 인도하며 다음세대 영적 지도자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차영지 운동의 핵심 내용을 담은 교재 『차세대 영적지도자를 일으키라』를 영어와 한글 합본으로 출판해 한국어권과 영어권 교회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차영지 운동은 다양한 교회와 사역 현장에서 다음세대 회복과 가정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앞으로 더욱 폭넓은 사역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토론토 말씀의교회는 오는 9월 6일(주일) 창립 23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권사 4명의 임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이어 9월 11일(금)부터 13일(주일)까지는 ‘차영지 운동 컨퍼런스’를 개최해 다음세대 사역의 방향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허 목사는 앞으로의 사역 계획에 대해 “2027년부터 밴쿠버에서 차영지 집회를 시작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 10~20개국에 차영지 운동 지부를 세워 다음세대 영적 지도자 양성 사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영지 집회 및 세미나 초청, 교재 구입 문의는 416-888-096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