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턴한인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7월 11일까지 서류 접수
캐나다 온타리오주 킹스턴에 위치한 킹스턴한인교회가 담임목사 청빙 절차를 진행하며, 교회를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이끌어 갈 목회자를 공개 모집한다.
킹스턴한인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 동노회 소속 교회로, 1987년 창립 이후 40여 년 가까이 온타리오주 킹스턴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며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섬겨왔다. 교회는 이번 청빙을 통해 성경적 가치관과 목회적 경험을 갖춘 목회자를 모시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해외한인장로회(KPCA) 헌법 및 캐나다 동노회 규정에 따라 지교회 담임목사와 당회장으로 시무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정규 신학대학원(M.Div. 또는 이에 준하는 과정)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목회자여야 한다.
또한 부목사 또는 담임목사로서 5년 이상의 목회 경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사역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지원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교회 측은 캐나다 거주자를 원칙으로 청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학력, 목회 경력, 캐나다 체류 신분 포함) ▲자기소개서 및 신앙간증서 ▲목회·사역 계획서(사역 비전 포함) ▲추천서 2부 ▲최근 설교 동영상 2편(온라인 링크 또는 영상 파일) 등이다.
제출된 서류는 청빙 목적에 한해 사용되며, 지원자의 개인정보는 비밀로 관리된다. 필요에 따라 추가 서류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
지원 서류는 이메일([kkc.calling@gmail.com](mailto:kkc.calling@gmail.com))로 접수하며, 마감일은 2026년 7월 11일(토)이다.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 안에서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며,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품고 함께 성장해 갈 목회자를 기도로 기다리고 있다”며 “사명감과 비전을 가진 목회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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