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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회협의회 주관 친선 체육대회 족구 예선 치뤄

교회협의회 주관 친선 체육대회 족구 예선 치뤄

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협의회(회장 김성문 목사, 이하 교협) 주관 친선체육대회가 오는 7월 25일(토) Cloverdale Athletic Park에서 열린다. 매년 밴쿠버 지역 교회 연합을 위한 행사로 소프트볼, 족구, 피구, 단체줄넘기 등 4종목을 겨루어 분야별 우승과 종합우승을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5일 열리는 본선에 앞서 지난 11일(토) 에르마 스테판슨 파크에서 족구 예선경기가 진행되었다. 올해에는 15개 팀이 참여하여 오전, 오후로 나누어 리그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본선 1부 리그로 올라간 교회는 주님의제자교회, 예수산길교회, 밴쿠버한인장로교회, 그레이스한인교회, 밴쿠버중앙장로교회, 드리머스교회, 밴쿠버한인침례교회, 영광교회 이상 8개 교회가 본선 당일 1부리그에서 우승을 가리며, 영락교회+산돌교회 연합팀, 브리지교회 연합팀, 숭실교회, 우리교회, 광림교회, 새문안교회, 삼성교회 이상 7개 교회는 본선 당일 2부 리그로 나뉘어 또한 우승을 가리게 된다. 

경기에 앞서 김성문 회장은 “경기의 승패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서로 화합하고 밴쿠버 지역 교회들이 하나가 되는것이 중요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올해에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교회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소프트볼 11개 교회, 피구 12개 교회, 단체줄넘기 12개팀이 참여하여 체육대회 당일 최종 승패를 가리게 된다. 

또한 참석한 아이들을 위한 사생대회를 연다. 사생대회는 킨더부터 G7까지 선착순 60명이 참석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명당 $10달러이고, 주최측에서는 도화지만 제공되며 본인이 원하는 색연필, 물감, 크레파스 등은 준비해서 가져와야 한다. 심사는 미술을 전공한 전문심사위원들이 맡아 줄 예정이다. 

교협은 체육대회 당일 교회별로 주의사항에 대해서 인지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헸다. 

  1. 체육대회 일정에 따른 시간(입장 및 퇴장)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 심판의 지시와 판정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3. 공원 내에서 차콜 바베큐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잔디 위 주,정차 및 진입 금지, 더블파킹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4. 쓰레기통 옆, 위에 적재하지 마시고 교회별로 쓰레기를 수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