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Home 교계뉴스 캐나다 23년간 이어온 사랑… 토론토 말씀의 교회, 캐나다 원주민 마을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23년간 이어온 사랑… 토론토 말씀의 교회, 캐나다 원주민 마을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 whitedog 선교지에서 전해온 감동… 25시간을 달려간 40명의 선교대원, 세례의 결실 맺어

23년간 이어온 사랑… 토론토 말씀의 교회, 캐나다 원주민 마을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whitedog 선교지에서 전해온 감동… 25시간을 달려간 40명의 선교대원, 세례의 결실 맺어

토론토 말씀의 교회(허천회 목사) 선교팀이 지난 7월 4일(토)부터 11일(토)까지 일주일간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은혜 가운데 귀환했다.

허차영 목사가 총괄한 이번 선교팀은 Kenora 지역에 위치한 ‘whitedog’ 원주민 선교지를 방문해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전하고 돌아왔다.

25시간을 달린 40명의 발걸음, 온 성도의 기도로 물들다

이번 선교를 위해 40명의 선교대원은 오랜 기간 기도로 무장하며 준비해 왔다. 말씀의 교회 온 성도들 역시 물심양면으로 후원과 봉사, 아낌없는 헌신으로 동참해 선교대원들의 뒤를 든든하게 받쳤다.

특히 선교팀은 비행기가 아닌 고속버스를 타고 무려 25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가는 강행군을 펼쳐 깊은 감동을 주었다. 오직 원주민 영혼들을 향한 열정과 사랑 하나만으로 긴 이동의 피로를 기쁨으로 이겨낸 것이다.

23년의 신실한 발자취, 그리고 세워진 교회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말씀의 교회의 원주민 선교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오랜 세월 눈물과 기도로 쌓아 올린 신실한 사역이다. 특히 2년 전 원주민 마을로 파송된 채대신 목사 가정이 현지에 상주하며 온맘 다해 마을 주민들을 섬기고 있어 선교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하나님의 가슴 벅찬 은혜는 작년에 결실을 맺었다. 원주민 마을에 아름다운 주님의 교회가 세워진 것이다. 이번 선교 기간 중 선교팀과 현지 주민들은 교회 설립 1주년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광야에 길을 내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했다.

성령의 역사, 구원과 세례의 감격으로 피어나다

집회 기간 동안 선교지는 성령의 강력한 인도하심으로 가득 찼다. 담대하게 선포된 말씀 앞에 원주민들의 마음의 문이 열렸고, 마침내 원주민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뜻깊고 감격스러운 역사가 일어났다. 오랜 세월 뿌린 복음의 씨앗이 마침내 구원의 열매로 맺히는 순간이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모든 사역을 마치고 안전하게 토론토로 돌아온 원주민 선교팀은 이 모든 기적과 은혜를 행하신 하나님께 오직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23년간 이어져 온 말씀의 교회의 원주민 선교는 앞으로도 척박한 땅에 예수의 계절이 오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