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 준비 본격화… 연합으로 복음의 메시지 전한다
9월12일(토) 퀸즈파크에서 개최
오는 9월 12일(토) 퀸즈파크에서 개최되는 제27회 ‘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를 앞두고 토론토 한인교계의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월 7일(금) 열린 실무 준비모임에서는 실제 퍼레이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논의됐다. 퍼레이드는 부채춤, 십자가 퍼포먼스, 트레일러 찬양, 소고 팀과 군중 순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태권도 팀의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 약 30명이 품새를 하며 이동하는 퍼포먼스가 가능한지를 논의 중이며, 퍼레이드 종료 후 도착지에서는 대기하며 게릴라 공연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퍼레이드에 사용될 트레일러는 기쁨이 충만한 교회에서 제작하기로 했다.
퍼레이드에 앞서 국가기도회는 9월 5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기쁨이 충만한 교회에서 진행하며, 기도회 후에는 뷔페 만찬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홍보는 SNS와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을 활용하고, 15초 분량의 짧은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해 각 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교협 광고와 신문 광고, 얼티비 등을 활용해 행사를 알리며, 행사 현장에서는 전도지를 배포할 계획이다.
음향과 전력 준비를 위해 휴대용 파워뱅크를 도입해 스피커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추진하며, 피켓은 새롭게 일괄 제작하기보다는 각 교회별로 제작하거나 본부 제작물을 활용하기로 했다.
행사에 필요한 기본 예산은 약 2만 달러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후원금은 교협을 통해 수령하고 영수증을 발급하며, 연습 장소 활용 및 소모 비용은 장소 사용료 형식으로 정산하기로 했다.
분야별 담당자도 구체적으로 정해졌다. 전체 진행과 트레일러·음향은 김지연 목사와 전일권 목사가 맡으며, 홍보 및 포스터·영상 제작은 김종하 목사와 김지연 목사가 담당한다. 각 교회 중보기도 요청은 정영은 목사가 맡고, 전도팀은 임재우 선교사와 권석일 목사가 담당해 Three Circles 팀 섭외를 진행한다. 십자가 행진과 연습 장소 제공은 이현순 단장이 맡는다.
이밖에 워십 찬양팀은 최유봉 사모, 부채춤은 꿈의교회 변혜영 권사, 소고춤은 소망교회 한오영 권사, 식사는 박은미 사모가 각각 담당한다.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각 분야별 실무 준비를 이어가며 9월 12일 퀸즈파크에서 열리는 제27회 ‘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를 준비할 예정이다. 기도와 찬양, 십자가 퍼포먼스와 전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토론토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교회들이 함께 연합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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