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영락교회, 2026 전교인 밤새 철야기도회 개최 “부흥을 기대하며,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
토론토영락교회(전대혁 목사)가 지난 8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본당에서 2026년 전교인 밤새 철야기도회를 개최하고, 교회와 가정, 개인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철야기도회에는 약 635명의 성도들이 참여했으며, ‘부흥’을 중심 주제로 총 7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한어권과 영어권 목회자 및 찬양팀이 각 세션을 맡아 찬양과 말씀, 합심기도를 인도하며 세대와 언어를 넘어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도회는 누가복음 6장 12절의 말씀인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흥의 필요’를 주제로 전대혁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 △자신과 가족을 위한 기도 △교회를 위한 기도 △부흥에 대한 기대를 주제로 모두 7개의 세션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기도회에서는 부흥을 단순한 교세의 성장이나 외적인 변화가 아니라, 영적 침체와 무너짐 가운데 있는 성도와 교회에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회복의 은혜를 베푸시는 것으로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행하실 부흥을 기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도들은 각 세션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는 한편,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고 사랑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자신과 가족, 교회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부흥을 간구했다.
이번 철야기도회는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세션 사이에 휴식과 교제의 시간을 마련해 성도들이 서로 격려하고 교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밤새 진행되는 기도회를 넘어 온 교회가 함께 즐거워하고 격려하는 축제와 같은 기도의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또한 믿음의 선배 세대와 다음 세대가 ‘합심기도’라는 공통의 연결점을 통해 함께 기도하며 하나 되는 시간이 됐다. 교회의 다음 세대를 향한 신앙의 전수와 세대 간 연합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토론토영락교회는 이번 철야기도회를 통해 각 개인과 가정 안에서 기도의 삶이 회복되고, 교회 전체가 기도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가을 학기를 앞두고 진행될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및 다양한 사역을 기도로 준비하며, 교회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간구했다.
기도회 마지막에는 ‘부흥에 대한 기대’를 주제로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하신 성령을 통해 성도들이 날마다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새로운 부흥을 경험할 수 있음을 마음에 새겼다.
토론토영락교회는 이번 전교인 철야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실 부흥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교회”라는 방향을 함께 확인하고, 앞으로도 개인과 가정, 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한 기도의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