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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은 교회, 랭리로 예배 장소 이전… “다시 복음으로” 세계선교의 비전 이어 간다

세계를 품은 교회, 랭리로 예배 장소 이전… “다시 복음으로” 세계선교의 비전 이어 간다

치유와 회복을 바탕으로 말씀·기도·선교에 집중…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선교 공동체로 새로운 출발

세계를 품은 교회(김시동 목사, Saepoom Church Society)가 2026년 예배 장소를 랭리 지역으로 이전하고, 치유와 회복을 통한 세계선교의 비전을 이어 간다.

2008년 6월 22일 웨스트밴쿠버에서 개척된 세계를 품은 교회는 ‘치유와 회복이 있는 교회’를 지향하며, 복음으로 개인과 가정이 회복되고 그 회복이 세계선교로 이어지는 공동체를 꿈꿔 왔다. 이번 이전은 새로운 지역에서 교회의 사명과 비전을 이어 가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는 ‘다시 복음으로!’(Return to Gospel, 로마서 1장 16~17절)를 표어로 삼고 있다. 또한 시편 2편 8절의 말씀인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를 선교적 비전의 기초로 삼아, 지역 교회의 역할을 넘어 열방을 품는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

케냐 선교와 유학생 사역에서 시작된 세계선교의 비전

김시동 목사는 아프리카 케냐에서 9년간 선교 사역을 감당하며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었다. 이후 영국에서 유학생 사역을 섬기면서 유학생과 이민자를 향한 선교의 길을 발견하고 사역의 지경을 넓혀 왔다.

이러한 선교적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2008년 웨스트밴쿠버에 세계를 품은 교회를 개척했다. 교회는 치유와 회복을 통해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바로 서고, 가정과 이웃을 품으며, 나아가 세계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삼고 있다.

나 자신과 가정의 회복에서 세계선교까지

세계를 품은 교회가 제시하는 비전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나를 품자’, ‘가정을 품자’, ‘세계를 품자’이다.

첫째, 자신을 품는 회복이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관심을 두시는 것은 단순히 사람이 얼마나 큰일을 이루는가가 아니라 그 영혼 자체라는 점을 강조한다. 자신이 먼저 치유되고 회복될 때 이웃을 바르게 사랑하고 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가정의 회복이다. 교회는 가정을 하나님 나라의 기초가 되는 공동체로 바라보며, 가정이 회복될 때 하나님 나라의 확장도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셋째, 세계를 품는 선교다. 디모데전서 2장 4절의 말씀처럼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과 여러 민족을 향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

이러한 비전은 개인의 신앙 회복에서 출발해 가정과 지역사회를 섬기고, 궁극적으로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의 방향을 보여 준다.

말씀과 기도, 선교를 중심으로

세계를 품은 교회는 ‘치유와 회복이 있는 교회’, ‘말씀의 능력이 살아 있는 교회’, ‘부르짖음의 기도가 있는 교회’, ‘땅끝까지 선교하는 교회’, ‘간증이 끊임없는 교회’를 교회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일 오전 11시 예배를 비롯해 금요일 오후 8시 예배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수요일에는 성경 나눔을 진행하며, 예배 후에는 셀 모임을 통해 성도들이 말씀을 나누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를 지향한다..그리고 매일 저녁 9시에 (월~토) 한시간 기도모임을 하고 있다

교회는 또한 멕시코, 케냐, 과테말라, 튀르키예, 캄보디아, 태국 등 6개 나라에 여러 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후원하며 선교를 위한 관심과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이는 세계를 품은 교회가 지역 공동체의 신앙생활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복음 사역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음을 보여 준다.

새로운 지역에서 이어 가는 복음의 사명

세계를 품은 교회는 2026년 서리·랭리 지역으로 예배 장소를 이전하면서 새로운 공동체적 기반을 마련했다. 장소는 달라졌지만, 복음으로 사람을 세우고 치유와 회복을 통해 가정과 이웃을 품으며 세계선교를 감당한다는 교회의 핵심 사명은 그대로 이어진다.

교회는 새로운 지역에서 성도들과 함께 기도와 말씀에 힘쓰며, 더 많은 이들이 복음을 만나고 신앙 안에서 회복을 경험하도록 섬길 계획이다.

김시동 담임목사가 이끄는 세계를 품은 교회는 ‘다시 복음으로!’라는 표어 아래, 한 사람의 회복이 가정의 회복으로, 가정의 회복이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나아가 세계선교의 열매로 이어지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세계를 품은 교회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리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예배와 교회 사역에 관한 문의는 전화 778-887-1324 또는 교회 웹사이트 www.saepoom.com을 통해 할 수 있다.

교회 주소: 20423 66A Avenue, Unit 201, Langley, BC, Canada

주일예배: 오전 11시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금요예배 저녁 8시 수요 성경 나눔 오후 1시 저녁 기도 모임 월~토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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