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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목사, 야외예배 개최 이유로 투옥

매니토바주 목사, 야외예배 개최 이유로 투옥

지난주 COVID-19 보건명령 위반 혐의로 체포된 목사가 교회에서의 설교를 중단하지 않으면 석방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찰이 밝히자 감옥에서 하루를 더 보냈다고 씨비엔뉴스가 보도했다.

매니토바주 스타인바흐의 토비어스 티센 목사는 10월 18일 정차 중에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다. 경찰은 그에게 지난 5월, 5인 이상의 야외 집회를 금지하는 보건명령을 어긴 것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티센의 보석 심리가 10월 19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당국에서 그의 목회를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을 그가 알게 된 후 연기되었다.

티센은 폭스 뉴스와(Fox News)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내가 COVID-19에 위배되는 어떤 모임에도 참석할 수 없다는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것은 자동적으로 내가 교회에 가거나 설교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동의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티센 목사는 체포되기 전 몇 달 동안 경찰을 피했고, 오직 그의 교회에서만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교회는 매니토바주의 극단적인 COVID-19 제한에 대해 다른 교회들과 함께 소송을 제기했다. 

티센은 경찰이 선과 악의 싸움으로 교회 지도자들을 공격하고 있으며, 그들은 악에 맞서 선두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에베소서 6장 12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바로 지금 우리가 보는 것이 그것이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주는 것이지만, 시저가 하나님의 것을 원하는 상황이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그것을 따를 수 없다.”고 전했다.

티센은 체포된 이후,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엄청난 지지를 받았다. 미국의 복음주의 전도자인 프랭클린 그레이엄(Franklin Graham)은 “캐나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관련이 된다.”고 말하면서, “목회자와 교회가 표적이 되는 상황은 매우 불안하며, 티센 목사와 그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_(Screenshot: @aylmerpastor/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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