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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밴쿠버 지역 한인 기독교 교회협의회(회장 이은진/이하 교협)는 지난 7일(월)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임시총회에 앞서 1부 예배 순서에는 김종현 목사(하늘뜻소망교회)의 인도로 김시동 목사(부회장, 세계를품은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은진 목사(회장, 사랑의교회)는 누가복음 15:3-7절 본문,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신앙인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3가지가 있다면 첫번째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만나는 데서 시작이 됩니다. 우리 목회자에게 있어서 첫번째로 중요한 것은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될 것입니다.”

“두번째로 하나님을 경험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목회자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경험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제가 목회하면서 성도들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두 가지인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보통 공동체의 섬김을 통해서 경험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믿은 사람들의 따듯한 섬김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게 기독교와 하나님의 대한 오해를 풀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기도의 응답을 통해서 많이 경험합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을때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한단계 더 깊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세번째는 한 사람을 사랑해 본 이야기를 간직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이제 그의 신앙이 성숙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을 사랑해 보아야 합니다. 한 영혼을 품고 사랑할 때 비로소 내 영혼이 견고해 지고 비로소 그때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교회는 이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키고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성령의 능력에 따라 움직이는 곳이고 한 영혼을 사랑하며 끝까지 품고 가는 곳입니다.’ ‘교회는 목회자가 기뻐하는 일을 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목회자의 비전을 이루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곳입니다.’ ‘교회가 필요한 사람을 찾는 곳이 아니라 교회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장현철 목사(증경회장, 밴쿠버예수사랑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2부 순서로 임시 총회가 진행되었다. 회원점명을 시작으로 이은진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이후 42차 총회 건의안에 대해서 이경태 목사(총무, 밴쿠버예닮교회)가 조사한 내용을, 1차 교협 증경회장단 모임(1월), 2차 밴쿠버지역 교단별 노회장 모임(2월)을 개최하고 안건에 대해서 심도있게 토의 과정을 거쳐 임시총회에서 발표했다. 

캐나다장로교단이 144차 총회에서 결정 된 동성애 관련 이슈를 한번 더 확인하고, 캐나다의 현 상황 그리고 캐나다 이외의 나라의 현황과 법안,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토의 안건을 각 총대 되는 목사가 각 교회에 알릴것으로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밴쿠버두드림교회(안대선 목사) 회원가입 청원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키며 회원으로 가입을 허락했다. 이후 이은진 목사의 폐회선언으로 임시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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