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은퇴 목사회 월례 예배 모임 가져
캐나다한인은퇴 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가 지난 17일 부활의교회(임성찬 목사)에서 정기 모임으로 오랜만에 대면으로 모였다. 이날 예배에는 김대억 목사의 사회로 전인회 사관이 대표기도 순서를 맡았다.
이날 임성찬 목사는 야고보서 4:7-10절 본문으로 “겸손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날 모인 은퇴 목사회 회원들은 나라와 교회, 회원 목사님들의 건강을 위해 통성 기도를 드렸으며 김미자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부활의 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친교 시간을 가지고 행사를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