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8월 정기월례회 가져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가 지난 18일(목)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토론토 꿈의교회(박준호 목사)에서 정기월례회를 가지고 예배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김대억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기환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박준호 목사가 출 17:10-11절 본문 “손을 들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나라와 교회와 회원 목사님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통성기도를 드렸으며 장은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꿈의 교회에서 준비한 식사 교재를 한 뒤 모든 모임을 마쳤다.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는 10월 20일(목) 토론토 한인감리교회(5350 Yonge St. North York, 석동기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