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2월 정기 월례회 가져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문창준 목사)가 지난 15일(목) 토론토충현교회(김영선 목사)의 초청으로 2월 월례회를 가지고 예배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문창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이조웅 목사 대표기도를 드렸고, 김영선 목사가 역대하 5:1-3절 본문 “모든 일을 마친지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나라와 교회와 회원 목사님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통성기도를 드렸으며 박준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