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밀알교회 2024 하프타임 부흥회 ‘우리를 살린다’
토론토 밀알교회(박형일 목사)는 오는 21일(금)-24일(주일)까지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를 강사로 초청하여 하프타임 부흥회를 ‘우리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연다. 최병락 목사는 침례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과 졸업(B.A), 사우스웨스턴신학교 졸업(M.Div.Biblical Language), Dallas Theological Seminary(M.A 성서연구과정 수학), 사우스웨스턴신학교(Th.M Evangelism 수학), Dallas Baptist University 명예박사, 사우스웨스턴신학교 목회학 박사(D.Min)학위를 받았으며, 전 달라스 세미한교회 담임목사, 현재 월드사역연구소 소장,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다시, 일어남 (2013. 두란노), 부족함 (2015. 두란노), 쏟아지는 은혜 (2019. 두란노), 자라가라 (2019. 검과흙손), 모든것을 살리는 예배 (2019. 요단출판사),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 (2020. 두란노),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 (2021. 요단출판사), 바람을 잡는 그대에게 (2023. 두란노), 신의 성품 (2024. 두란노)이 있다.
부흥회 첫날 21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히브리서 4:15-16절 본문 ‘은혜가 우리를 살린다’라를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 둘째 날 22일(토) 7시 30분에는 출애굽기 17:8-16절 본문, ‘기도가 우리를 살린다’, 주일 1-3부 예배에는 마태복음 25:24-29절 본문 ‘은사가 우리를 살린다’라는 살린다 시리즈로 부흥회를 인도한다.
부흥회 이후 토론토 지역 목회자들과 24일(월) 밀알교회 본당에서 ‘건강한 교회를 위한 5대 사역과 맞춤형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로 만난다. 문의는 unglee@milalchurch.com으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