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김대억 신임회장 건강상 이유로 사임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김대억 신임회장 건강상 이유로 사임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는 지난 10월 19일(목) 정기총회를 통해 부회장으로 섬긴 김대억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었다. 하지만 김대억 목사의 건강상 문제로 사임 의사를 밝히며 부회장으로 선출된 김미자 목사를 회장으로 추대해 회장으로 승계, 감사인 이재철 목사 부회장으로, 총무에 윤형복 목사, 감사에 심상대 목사로 임명하기로 임시 임원회에서 결정 되었다고 알렸다. 

사진 좌로부터. 총무 (윤형복 목사), 회장(김미자 목사), 부회장 (이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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