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영광교회, 제1회 찬양경연대회 개최, 세대 아우르는 찬양의 장, 공동체 하나됨 재확인
밴쿠버영광교회(윤성은 목사)가 지난 16일(주일) 제1회 찬양경연대회를 열고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세대 간의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성도 각자가 가진 은사를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서로의 찬양을 기쁨으로 나누며 공동체의 일체감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사전 접수에서 총 14개 팀이 참여를 신청하며 교회 안팎의 관심을 모았고, 준비팀은 음향·영상·진행 등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 당일 본당은 일찍부터 성도들로 가득 찼다. 독창과 합창, 연주,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졌고,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장년, 시니어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며 각각의 은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무대마다 뜨거운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으며, 성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기쁨과 감동을 나누었다.
부문별 시상은 다음과 같다. 독창부문에서는 유지환 장로가 수상했다. 합창부문에서는 ‘영광 걸즈’가 선정되었으며 구성원은 강예지, 차가희, 송유진, 백지연, 송화진, 윤수아로 이루어졌다. 연주부문은 ‘YB 밴드’가 수상했으며 이필립, 류해원, 이윤아, 양현서, 이윤호, 하진주, 천주애가 함께했다. 댄스부문에서는 ‘HaeHae’가 수상했으며 팀은 류해인, 류해린 자매로 구성되었다.
성도 참여 방식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올해 우리가 뽑은 찬양대상’에서도 HaeHae 팀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회는 이번 투표 방식을 통해 세대와 부서를 넘어서 모든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가 되도록 구성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찬양이 교회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힘임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 아이들의 순수한 찬양, 청년들의 열정적인 무대, 장년층의 깊이 있는 고백이 한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영광교회가 추구해온 ‘세대가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었다. 성도들은 “누구나 참여하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자리였다”, “찬양을 통해 교회가 한 마음임을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교회는 이번 제1회 찬양경연대회를 계기로, 각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세워주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교회는 앞으로도 성도들의 은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모든 세대가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장을 마련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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