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필드 한인교회, ‘2025 전교인 찬양의 밤’ 개최>
-영유아부터 상록회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한 마음으로 찬양한 시간-
이글스필드 한인교회(장성훈 목사)는 지난 12월 6일(토) 저녁, 매년 이어오고 있는 전통 행사인 ‘전교인 찬양의 밤’을 은혜가운데 개최했다. 특별히 올해는 대림절 기간에 ‘성탄’을 주제로 삼아,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번 찬양의 밤에는 각 구역 별로 팀을 구성하여 총 17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찬양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성도들은 성탄의 메시지를 담아 준비한 찬양과 율동, 낭독, 연주 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기쁨을 전했고, 이를 통해 구역간 연합과 공동체의 화합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전교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답게, 돌이 채 되지 않은 영아부터 상록회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하나 되어 무대에 섰다. 이는 이글스필드 교회 공동체가 선교적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성도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격려하는 영적 전통이다. 또한, 성탄을 앞둔 시기에 온 교회가 함께 모여 찬양할 때, 믿음의 기쁨과 소망이 새롭게 회복되는 은혜의 장이 되어 왔다.
찬양의 밤은 모든 구역의 찬양이 끝난 뒤,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감사와 감동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글스필드 한인교회는 앞으로도 이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며 모든 세대가 하나님 나라를 고대하고, 이웃을 환대하고, 연약한 이들과 연대하는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