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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A(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는 제88회 개최

KPCA(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는 제88회 개최

지난 9일(월)-10일(화)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 동노회 제88회 봄 정기노회를 큰빛교회(노희송 목사)에서 개최하고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노회에는 목사 60명, 장로 39명 등 총대 99명이 참석했다.

정기노회는 9일 오후 4시 개회예배로 시작됐다. 예배는 서기 민정기 목사(토론토 주사랑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노회장 김성아 장로(하늘씨앗교회)가 대표 기도를 했다. 이어 노회장 고승록 목사(참좋은 복된교회)가 창세기 12장 12~17절을 본문으로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대’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후 양미원 목사(낙스신학대학원)가 성찬식을 인도했으며, 이형식 목사(낙원교회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큰빛교회가 준비한 저녁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 후 오후 6시경부터 회무처리에 들어가 임원선거를 비롯해 사무보고, 헌의보고, 감사보고, 각 부서 보고 및 청원안건 등을 심의했다.

주요 청원안건으로는 임사위원회 보고를 통해 ‘우리는 교회’(담임 최경진 목사) 설립이 허락됐으며, 큰무리교회(담임 김희수 목사)는 교회 이전이 승인됐다. 또한 새문안교회 박형인 목사, 캐나다 동신교회 배장훈 목사 청빙 청원이 각각 허락됐다. 아울러 새문안교회 김학관 목사는 담임목사 시무 은퇴와 함께 원로목사로 추대되는 안건이 허락됐다.

첫날 진행된 임원선거에서는 노희송 목사(큰빛교회)가 노회장으로 선출됐다. 부노회장에는 이인수 목사(몬트리올 한인교회)와 노명신 장로(밀알교회)가 각각 선임됐다. 또한 서기 장성훈 목사(이글스필드 한인교회), 부서기 이충민 목사(나이아가라 한인교회), 회록서기 김민호 목사(우리장로교회), 회록부서기 Susan Lee 목사(큰빛교회)가 선출됐다. 회계에는 유재선 장로(토론토 영락교회), 부회계에는 강준호 장로(이글스필드 한인교회)가 각각 선임됐다.

노회 둘째 날인 10일 오전에는 Susan Lee 목사가 시편 78편 1~7절을 본문으로 ‘Raising the Next Generation’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속회된 노회에서는 각 부서 보고와 회의록을 채택하고, 오는 5월 교단 총회에 파송할 목사 및 장로 총대 선출 결과를 발표한 후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