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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 재단 온주지역 목회자들과 간담회 개최

코람데오 재단 온주지역 목회자들과 간담회 개최

밴쿠버 지역에 본사를 두고 활발한 선교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코람데오(Coram Deo) 재단이 지난 5월 22일(금) 오전 11시, 온타리오 지역 교회 및 목회자들과의 사역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람데오 재단은 프리마코프 벤처스의 정문현 장로가 설립한 재단으로,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정요셉 장학금’을 통해 700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온타리오 지역 교회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교회와 사역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큰빛교회 노희송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온타리오 교회협의회 회장 박준호 목사의 교계 대표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이후 정문현 장로는 코람데오 재단의 사역과 비전을 소개하며, 특별히 정요셉 장학사역을 중심으로 다음세대를 향한 선교적 책임과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온타리오 목사회 회장 한태관 목사의 축도로 공식 순서를 마무리한 후, 주최 측이 준비한 오찬을 통해 참석한 목회자들은 친교와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사역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정요셉 장학금 지원이 소개되었으며, 장학금 수혜자를 대표해 김윤규 목사(쉴만한물가교회)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섬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단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온라인(ZOOM)으로 정문현 장로(Primacorp Ventures 회장)는 자신의 신앙 간증과 함께 선교 및 장학 사역을 지속하게 된 이유를 나누었으며, 참석한 목회자들은 그의 진정성 있는 섬김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동을 나타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교제의 자리를 넘어, 교회 간 협력과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적 연대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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