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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6월 정기예배 및 박난응 선교사 출판기념회 개최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6월 정기예배 및 박난응 선교사 출판기념회 개최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는 6월 18일(목) 토론토에 위치한 팬윅침례교회에서 정기예배를 드리고, 북미주여성목회자협의회 회장인 박난응 선교사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함께 개최했다.

2007년 창립된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는 ‘사랑·기쁨·감사가 넘치는 모임’이라는 표어 아래 캐나다 전역의 은퇴 목회자들이 교제하며 신앙과 사역의 경험을 나누고 있는 단체다.

이날 예배는 이재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하은숙 목사가 반주를 맡았다. 예배는 윤형복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박난응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다.

박 선교사는 출애굽기 17장 1~7절을 본문으로 ‘반석에서 샘물 나듯’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광야에서 물이 없어 고통받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반석에서 물을 내어 주신 사건을 조명하며,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메마른 삶 가운데 새 힘과 은혜를 공급하시는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과 캐나다, 지역 교회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회원 목회자들의 건강과 가정, 남은 사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용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박난웅 선교사의 저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축하 순서에서는 김정희 사모의 플루트 독주와 목종운·김정희 전도사 부부의 연주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또한 박태겸 목사(캐나다동신교회 이임, 해외한인장로회 증경총회장)가 축사를 전하며, 오랜 세월 선교와 목회 현장에서 헌신해 온 박 선교사의 사역과 저서 출간을 축하했다.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는 이날 모임을 통해 회원 간의 친목을 다지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퇴 이후의 삶과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는 매달 정기적인 예배와 친교 모임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음 정기예배는 7월 23일(목) 오전 11시 십자가교회(박종민 목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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