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Together Miracle Junior Wind Orchestra(MJWO), 여름 연주회 성공적 개최
지난 6월 18일(목) Yorkwood Community Church에서 We Together 소속 Miracle Junior Wind Orchestra(MJWO)의 ‘Summer Presentation’이 개최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MJWO 단원들이 그동안 쏟아부은 땀과 노력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단원들은 무대를 준비하는 긴 시간 동안 정기적인 연습을 거듭하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연주회 당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연주회에서는 ‘Serenely’, ‘Majestic’, ‘Old Hundredth’, ‘Onward, Christian Soldiers’, ‘Glorious Things’, ‘Colonel Bogey(Marching On!)’ 등 다채로운 합주곡이 연주되었다.
음악을 배우기 어려운 환경 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열심히 연습하였고 개인 및 듀엣 무대 또한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 Ruth Obasuyi의 색소폰 독주를 비롯해 Gracellyn John과 Amy Seo의 색소폰 듀엣, Rachael Obasuyi의 트럼펫 연주와 Joseph Eloge, JoshuaMiguel의 트럼펫 듀엣이 이어졌다. 이어 Jordana Saddler의 플루트 독주와 Tricia Miguel, Chris Kal의 플루트 듀엣이 무대를 수놓았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출연진과 학부모들이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무대 준비 과정의 보람을 공유했다. 함께 연습하며 다져온 단단한 유대감을 확인한 MJWO 단원들은 이번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서로 감사를 나눴다.
WeTogether Miracle Junior Soccer Club(MJSC), 축구 토너먼트 준우승
지난 2026년 6월 20일 (토), St. Thomas Aquinas Catholic School 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토너먼트에서 WeTogether 소속 Miracle Junior Soccer Club(MJSC)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MJSC의 U10, U13, U17 팀이 전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MJSC U17 팀은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하며 WeTogether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선 화합의 장이었다. 선수들은 이른 오전부터 이어진 경기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그라운드를 누빈 모든 순간은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다.
MJSC Youth Coordinator는 “준우승이라는 결과도 자랑스럽지만, U10, U13, U17 선수들이 대회 내내 서로 응원하며 함께한 시간들이야말로 가장 큰 결실”이라며, “함께 꿈을 키워가는 과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대회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한 MJSC 선수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