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Home 교계뉴스 캐나다 제27회 ‘Jesus in the City Parade’ 준비위원회 구성 모임 개최

제27회 ‘Jesus in the City Parade’ 준비위원회 구성 모임 개최

제27회 ‘Jesus in the City Parade’ 준비위원회 구성 모임 개최

토론토 지역 기독교계의 대표적인 연합 행사인 ‘Jesus in the City Parade’의 새로운 준비위원회 구성을 위한 모임이 오는 7월 3일(금) 열린다. 이번 모임은 퍼레이드의 지속적인 발전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Jesus in the City Parade’는 1999년 시작된 이후 매년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개최돼 온 캐나다의 대표적인 기독교 퍼레이드로, 올해 제27회를 맞이한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모임을 통해 대표단과 총무, 서기, 회계 등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각 교단과 교회, 선교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연합 사역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대표단 및 임원진 구성 ▲2025년도 제26회 Jesus in the City Parade 결산 보고 ▲2026년도 참여 확대 및 홍보 방안 논의 ▲기타 안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각 교단과 교회의 목회자 및 선교단체들이 함께 협력해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를 통해 토론토와 온타리오 복음화에 앞장서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며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참석해 뜻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임은 2026년 7월 3일(금) 오후 5시, 온타리오주 쏜힐에 위치한 아리랑 식당(구 스틸스 서울관)에서 열린다. 참석 대상은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 온타리오 한인목사회, 북미주 여교역자협의회, 교협 가입 교단 노회장 및 지방회 대표, 담임목사, 기독교 단체 대표, 평신도 대표 등이다.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사전에 연락해야 하며, 문의는 토론토 전도훈련학교 대표 박웅희 목사(416-910-8795) 또는 총무 김지연 목사(647-447-9776)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