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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제자교회 창립 24주년 감사예배 및 특별새벽기도회 성료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믿음의 바톤… 창립 24주년 맞아 은혜의 여정 이어가

주님의제자교회 창립 24주년 감사예배 및 특별새벽기도회 성료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믿음의 바톤… 창립 24주년 맞아 은혜의 여정 이어가

복음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주님의제자교회(담임 고영우 목사)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기념예배와 특별새벽기도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02년 7월 7일 코모레이크 미들스쿨에서 첫걸음을 내디뎠던 주님의제자교회는 지난 24년간 “건강한 교회, 행복한 가정, 성숙한 성도”라는 표어 아래 끊임없이 성장해 왔다. 특히 팬데믹의 위기 속에서도 온라인과 현장 예배를 병행하며 공동체의 생명을 지켜냈고, 현재는 코퀴틀람 씨네플렉스 내 6개 상영관을 대관하여 한어권, 영어권, 다음세대를 아우르는 총 11개 부서가 동시에 주일 예배를 드리는 건강한 다세대·다문화 공동체로 자리 잡았다.

주님의제자교회는 이번 창립 24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7월 5일(주일), 온 성도가 하나님 앞에 모여 감사의 제단을 쌓았다. 지난 24년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최고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렸고, 기성 세대와 다음세대, 그리고 지역사회를 향한 복음적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어 7월 6일부터 10일까지 DMC 로히드성전(1963 Lougheed Hwy)에서 진행된 ‘창립기념 특별새벽기도회’는 온 세대가 함께 호흡하는 감동의 자리가 되었다. 이번 특새에서는 요일마다 한어권 교육부서뿐만 아니라 영어권(EM) 교육부서까지 직접 찬양과 예배를 주관하여, 언어와 세대를 초월해 어린 자녀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의 제단을 쌓았으며, 특별히 “믿음의 바톤을, 다음세대에게!”, “믿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는 슬로건을 예배 때마다 함께 외치며, 주님의제자교회의 정체성이 땅끝까지 제자 삼는 것임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다.

지난 24년 동안 기성세대의 눈물 어린 헌신과 사랑으로 세워진 주님의제자교회가 이제 그 아름다운 믿음의 바톤을 다음세대들에게 온전히 전하여, 앞으로도 교회를 영적으로 더욱 견고하게 세워나가겠다는 거룩한 신앙 전수의 이정표가 될 것을 확신한다.

무엇보다 올해는 교회가 품고 있는 ‘성전을 세우므로! 모든 세대를 세워! 세상을 움직이는 교회!’라는 비전의 핵심인 ‘로히드 새 성전’의 착공을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깊다. 새 성전은 예배뿐만 아니라 다음세대 교육, 지역사회 연합 사역, 그리고 ‘제2회 밴쿠버 선교대회’를 위한 영적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영우 담임목사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영어권을 포함한 다음세대 자녀들이 기쁨으로 찬양하고 예배를 주관하는 모습을 보며 교회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기성세대의 헌신 위에 세워진 믿음의 유산이 자녀 세대에게 잘 흘러가, 단순히 건물의 완공을 넘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건강한 제자 공동체로 계속해서 도약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