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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웰교회(Dwell Church) 교회 개척 후 첫 번째 여름 성경학교(VBS) 성료

드웰교회(Dwell Church) 교회 개척 후 첫 번째 여름 성경학교(VBS) 성료

드웰교회(Dwell Church)가 지난 8월 28일(금)과 29일(토) 양일간, 교회 개척 후 첫 번째 여름 성경학교(VB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드웰교회의 교육부인 SEED Academy를 통해 ‘살아가요,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성경학교에는 23명의 어린이와 교역자들 포함 28명의 교사 및 봉사자가 참여해, 준비된 인원이 아이들보다 더 많을 만큼 쏟아부은 스태프들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가 성경학교 전체를 가득 채웠다.

첫 VBS를 향한 기대 속에 시작된 이번 행사는 온 공동체가 하나 되어 활기차고 은혜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프닝 찬양부터 이어진 뜨거운 호응 속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으며, 예배와 공과공부는 물론 비즈스틱 만들기, 플레이도우 촉감 놀이, 컬러링 및 자석 블록 조립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코너 활동과 자유놀이가 차례로 펼쳐졌다. 교사진과 봉사자들은 온몸을 던져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환한 미소와 격려로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꾹꾹 눌러 담은 멋진 선물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VBS의 큰 활력소는 전문성과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준 모든 스텝들과, 특히 주방 팀의 섬김이었다. 든든한 불고기덮밥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마토 스파게티부터 수박, 아이스크림, 솜사탕 등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정성 어린 식사와 간식이 매시간 제공되어 현장의 기쁨을 더했다. 사랑과 섬김의 동역으로 다음 세대의 마음에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깊이 새긴 이번 성경학교는, 드웰교회가 다음 세대를 향해 내딛는 뜻깊고 은혜로운 첫걸음이 되었다.

이에 앞서 드웰교회는 8월 22일(금)과 23일(토)에는 애버츠퍼드(Abbotsford) 서밋 퍼시픽 칼리지(Summit Pacific College)에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첫 번째 전교인 수련회를 개최했다. ‘하나의 몸, 하나의 소망(One Body, One Hope)’이라는 주제 아래 교인들은 이틀간 함께 식탁 교제를 나누고 예배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부터 소망 세우기, 저녁 집회, 주일 예배에 이르기까지 수련회 내내 세대를 뛰어넘어 하나 된 공동체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이번 수련회의 저녁 집회는 교회 개척의 시작부터 지지와 격려로 함께해 준 장경웅 목사(은혜의 교회 담임)가 맡아 뜻깊은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전 교인이 하나의 소망을 품고 한 몸으로 선 전교인 수련회, 그리고 다음 세대의 가슴에 하나님 나라를 심은 VBS로 마무리된 이번 여름 사역은 드웰교회가 밴쿠버 이 도시 안에 뿌리내려 가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