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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차영지 컨퍼런스 은혜 가운데 성료… 다음 세대 영적 리더십 다져

제23회 차영지 컨퍼런스 은혜 가운데 성료… 다음 세대 영적 리더십 다져

차세대 영적 지도자를 발굴하고 양육하는 ‘제23회 차영지(SLNG: Spiritual Leaders for the Next Generation) 컨퍼런스’가 지난 9월 11일(금)부터 13일(주일)까지 대한기도원(Queensville 소재)에서 은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온 세대가 함께 참여해 복음의 회복과 미래 세대를 향한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영지 운동은 허천회 목사가 2004년 시작한 이래 임석웅 목사와 협력하며 20여 년간 이어져 온 사역으로, 지리적 선교를 넘어 미래 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시간적 개념의 선교’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말씀과 영성, 삶의 현장을 잇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저녁 집회에서는 주강사 WU Jack 목사가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를, 허천회 목사가 ‘성령세례’를 주제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 성도들에게 깊은 은혜와 결단을 이끌어냈다.

또한 새벽 집회(이종윤 목사), 오전 특강(사무엘 김 목사), 오후 특강(최영석 장로, WU Jack 목사) 주일설교(정병기 목사)등 각 분야 전문성과 영성을 두루 다루는 강의들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집회에서는 다음 세대 인재들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장학금 수여식이 함께 열려 감동을 더했다. STEM 장학금을 비롯해 Jacob Song 장학금, 고 이정자 권사 장학금 등 총 17개 부문에서 차세대 학생 및 청년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며 축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은 “차세대, 영성, 전문성, 대중성을 고루 갖춘 영적 리더를 세우는 차영지 운동의 비전이 이번 23회 대회를 통해 다시금 든든히 세워졌다”며 기도를 아끼지 않고 협력해 준 교회와 성도,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