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목사 초청 추수감사절 찬양예배 열려 “성령의 은혜로 다시 일어서고 새로운 꿈을 꾸자”
밴쿠버예수생명교회(김다니엘 목사)와 켈로나한인장로교회(김준호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찬양사역자 이천 목사를 초청해 찬양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밴쿠버예수생명교회에서 10월 9일(금), 켈로나한인장로교회에서 10월 11일(주일) 각각 진행됐으며, 성도들은 찬양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이천 목사는 미주복음방송(GBC)에서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고, 산샘교회 찬양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마지막날에’, ‘나로부터 시작되리’ 등 여러 찬양곡을 작곡자 알려진 찬양사역자다.
주일날 진행 된 집회에서 이 목사는 사도행전 2장 17절과 요엘서 2장을 중심으로 성령의 임재와 회복의 은혜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절정은 성령으로 함께하시는 것이라며, 성령께서 성도들을 외롭게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구원과 거룩함, 복음을 전할 능력을 주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민 생활에서 겪는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 직장과 사업의 문제로 낙심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다시 소망을 품고 일어서야 한다고 권면했다. 그는 “성령님이 함께하시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며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다시 꿈을 꾸게 하시고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신다고 전했다.
또한 요엘서의 말씀을 통해 영적인 각성과 회개로 하나님께 돌아갈 때 회복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오카나간 지역에도 영적인 각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했다.
이날 집회는 찬양을 통해 성도들이 위로와 격려를 얻고,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 복음을 전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말씀이후에는 대표곡 마지막 날, 나로부터 시작되리 등을 포함해서 1시간 가량 찬양을 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또한 나로부터 시작되리 곡 등 작곡한 곡들이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에 대한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드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