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뮤직 미니스트리 (Good Music Ministry) 찬양집회 개최한다
예배문화의 부흥과 예배자 양성을 위한 문화선교단체 굿 뮤직 미니스트리 (Good Music Ministry, 이하 GMM)가 6월 27일(월) 오후 7시 30분 토론토 한인장로교회(손명수 목사, 67 Scarsdale Rd, North York, ON M3B 2R2)에서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토론토 한인장로교회 청년부 브릿지의 초청으로 열리게 된 이번 집회에는 GMM 워십팀의 숙련된 연주자들과 싱어들이 찬양을 인도하며, GMM의 대표인 안형준 목사가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베드로전서 4:7-8)>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게 된다.
그간 GMM은 67 Doncaster Ave. Thornhill에 위치한 GMM Worship Centre에서 매주 예배모임을 가지며 건강한 기독교적 세계관과 성경적 예배관을 전해오고 있었으나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50명으로 예배 인원을 제한하고 있었으나, 토론토 한인장로교회 청년부와의 협력을 통해 인원의 제한 없이 많은 예배자들을 예배의 자리로 초청하게 되었다.
이번 집회에는 폭넓은 연령층의 성도들이 함께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어, 영어 찬양이 준비되어, 청소년과 청년은 물론 찬양집회에 목마른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집회로 준비되었다.
GMM 예배팀은 앞으로 GTA 지역의 더 많은 교회와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매월 찬양집회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집회나 예배 관련 세미나, 워크샵 문의 및 신청은 goodmusicministry@gmail.com 으로 받고 있다.
(단체 소개 및 사역 안내: www.goodmusicministry.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