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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말씀교회 창립감사 예배 드려

새빛말씀교회 창립감사 예배 드려

새빛말씀교회(이기성 목사, 해외한인장로회)가 지난 11일(주일) 코퀴틀람지역Saint Laurence Anglican Church에서 예배를 드린지 1년 되는 날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새빛말씀교회는 코로나가 한창 일 때 온라인으로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며 교제를 나누었다. 이날 예배는 이기성 목사의 인도로 김명준 목사(밴쿠버지구촌교회 원로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김명준 목사는 마태복음16:13-19절 본문 ‘후회 없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흐르는 곳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고 그 안에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고 그 안에서 용서를 받고 그 안에서 변화가 되고 세상을 향해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한국교회는 1907년 평양 대부흥이 일어나면서 유례없는 부흥이 일어났지만 오늘 많은 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 가운데서 오늘 개척하시는 교회를 향해서 두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물으셨는데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분명한 신앙의 고백이 있을 때 그 신앙 위에 하나님께서 나의 교회 세우겠다고 하십니다. 교회라고 하는 것은 기초가 분명한 신앙의 고백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교회의 본질 첫번째는 하나님의 백성을 삼는 제자를 세우는 것이다. 분명한 신앙고백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성령님의 역사가 있는 것이 교회의 본질입니다. 성도들이 성령이 충만하고 이 안에 성령님의 은혜가 있고 목사님이 말씀을 전할 때에 성령님의 역사 속에 새롭게 그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고 결단을 하게 되어 성령님의 능력이 부어지게 됩니다. 오늘 교회를 개척하는 새빛말씀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기성 목사의 교회 설립 보고를 했다. 이 목사는 “설립보고에 앞서 새빛말씀교회를 개척하는것과 제가 13년간 목회하는 삼성교회를 사임하는 것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잠시 말씀을 드리고 설립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9년도에 사임을 마음에 두고 있다가 정책 당회때 사임을 이야기 하고 또 내 마음이 흔들릴까봐 그 다음주 주일에 설교 중에 사임을 교인들에게 선포했습니다. 사임 후에 한국에 있는 총회 산화의 한국 노회를 설립을 위해 한국을 가려고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갈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개척을 하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주셔서 기도 하던 중에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코퀴틀람 인근에 은퇴하신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말씀 묵상하면서 교제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가 지향하는 바를 교회 로고에 담아보았습니다. 빨강, 파랑, 녹색으로 되어있는데 빛의 삼원색인데 삼위일체 하나님을 표현했고 그 가운데 십자가를 모양으로 수직은 우리교회와 하나님과의 연결, 그리고 수평으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빛’이라는 새=새로운 변화, 빛=빛 대신 예수님을 닮아가자는 의미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과 함께 설립보고를 마쳤다.

이날 김현양 목사(예안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사도행전 2장 41~47절 말씀으로 격려말씀을 드립니다.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한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민자들의 아픔을 감싸주고 진심으로 본질에 충실하는 그런 교회가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임정욱 목사(밴쿠버 우리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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